
Principal Investigator
Dr. Stella Micheong Cheong, 정미정
정미정 박사는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의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2022년 University College London (UCL)의 교육사회학부에서 시민권 및 인권 교육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또한 2021년 고등교육분야의 우수한 연구와 티칭 경험을 인정받아 영국 고등교육아카데미(Higher Education Academy)의 펠로우십을 수여받았다. 정미정 박사는 다학제적 연구자로서 영국의 The Education Commission (EC), 유니세프(UNICEF), 유네스코(UNESCO), 아시아개발은행(ADB), 미주개발은행(IDB), 한국 교육부, 통일과 나눔 재단과 포니정 재단 등의 지원을 받아 인권교육, 국제개발, 교육과정 개혁, 역량 개발, 인공지능기반 교육 (AIED), AI 리터러시, 디지털 교과서 정책 수립, 디지털 평화구축, 기술 매개 폭력, 분쟁 및 평화 연구, 난민 및 디아스포라 연구와 관련된 다수의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전 세계 90개국에서 구독 중인 시민 및 인권 교육 분야의 ‘conversations4citizenship’ Podcast의 창립자이자 호스트로 활동중이다. 또한 그녀는 ‘Exploring Contemporary Challenges in Global Politics and Society '(2024)의 공동 저자이다. 2025년 그녀는 ‘타자성의 철학을 통한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의 폭력 동인 탐구,’ ‘SNS에서의 악성댓글 작성 동기 탐색 및 한국형 디지털 시민 교육 모델 개발,’ ‘디지털 혁신과 한-일 성인 역량 비교,’ ‘퀀텀 리터러시 역량 개발,’ ‘가교시민되기: 북한 디아스포라 주민들의 삶의 궤적 속 이주 리듬 분석’ 연구를 수행중이다. 그녀는 아시아 태평양 평화 연구 협회(APPR) 이사회 위원이며, 아시아 프라이버시 브리지 포럼의 조직위원 및 비교 및 국제 교육 학회(CIES) 신진 학자 위원회 의장으로 활동중이다.

Researcher
Yu-seon Kim, 김유선
김유선 연구원은 한양대학교에서 철학 및 사회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권리, 젠더, 소수자, 평화 등 다양한 학제적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대학 시절, 학보사 기자와 인권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인턴으로 근무하며 정책 연구와 데이터 분석 경험을 쌓고 있으며, 분쟁지역 전문 뉴스레터 ‘봉기(Bonggi)’ 에디터로 글쓰기와 기록을 통해 분쟁과 평화의 경계를 성찰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준종단적 설문, 심층 인터뷰, 포토보이스 디지털 저널 등 다차원적인 데이터를 수집하는 ‘Becoming Bridge Citizens’ 프로젝트 에서 김 연구원은 연구방법론 조사, 데이터 관리, 인터뷰 자료 코딩 등을 담당하고 있다. 연구란 단지 지식을 쌓는 과정이 아니라, 분단과 경계 속에서도 포용과 이해로 서로를 연결하는 ‘다리’를 세우는 일이다.

Designer
Hanna Kim, 김한나
김한나 디자이너는 고려대학교에서 한문학과 산업정보디자인 학사 학위를 전공하며 현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탐구하는 인문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적 가치와 그 이면의 심층적인 니즈를 탐구하는 데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탐구 정신을 디자인에 투영하여, 단순히 시각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것을 넘어 사용자의 맥락과 경험의 본질을 깊이 있게 분석하는 UX/UI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대학 시절, 청년예술매거진 ‘Dear.A’의 에디터와 디자이너로서 콘텐츠 기획과 발간물 디자인을 주도하며 예술을 통한 소통의 가치를 기록해 왔으며, ‘Becoming Bridge Citizens’ 프로젝트 웹사이트의 연구 참여 플로우를 최적화하고 직관적인 정보 구조를 구축하는 작업을 담당하고 있다.

Designer
Jimin Lee, 이지민
이지민 디자이너는 고려대학교에서 산업정보디자인 및 인문학과 문화산업을 전공하며, 디자인을 단순한 시각적 결과물이 아니라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는 경험의 구조로 이해하고자 연구해왔다. 특히 고객경험 디자인 방법론을 바탕으로 사용자 경험과 인터페이스 설계 전반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기술 중심의 IT 환경 속에서도 범용성과 윤리성을 갖춘 디자인의 역할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왔다.
대학 재학 중에는 청년예술 매거진의 부회장 및 편집부장으로 활동하며 기획과 편집, 콘텐츠 구조 설계를 맡았고, 스포츠 매거진 제작과 건축 전시 기획 등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대외활동에 참여하며 콘텐츠 전달 방식과 구성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Becoming Bridge Citizens’ 웹사이트 구축 및 설문 설계를 담당하며, 연구의 목적과 내용이 사용자에게 보다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경험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Advisory Group]
Hugh Starkey (Emeritus Professor at the UCL Institute of Education, UK)
Nicole Brown (Associate Professor at the UCL Institute of Education, UK)
Maria Tamboukou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East London, UK)
Ben Brindle (Researcher, Migration Observatory, University of Oxford, UK)
Yaobin Tong (Researcher, Shenzhen University, China)
Beomsoo Kim (Director at BarunICT Research Center, Professor at Graduate School of Information, Yonsei University, ROK)
Heyeon Song (Pastor, Hanaro Dream Church, ROK)
Heejoo Lim (Assistant Professor at Sewon University, ROK)
Young sun Hwang and Jung Hee Kim (Macromill Embrain_Division 7, Team 3, ROK)
Refugee Action UK (UK)
Pauline Prevett (Associate Professor, University of Manchester)